SK그룹은 추석연휴 기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수도권 수재민을 돕고자 다음달 1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재의연금 10억원을 낸다고 30일 밝혔다.
김영태 SK㈜ 부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 최학래 협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입력 2010-09-30 20:31
SK그룹은 추석연휴 기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수도권 수재민을 돕고자 다음달 1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재의연금 10억원을 낸다고 30일 밝혔다.
김영태 SK㈜ 부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 최학래 협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