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원산지 위반 물품 130억원어치 적발

입력 2010-09-29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세청이 지난 추석 연휴를 전후해(8월23일~9월17일) 실시한 원산지 특별단속에서 130억원 상당의 원산지 위반 물품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위반 업체는 총 121개이며 원산지 위반가능성이 높은 쇠고기·돼지고기·의류·구두·지갑 등 주요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이번 단속에서 나타난 특징은 단순 미표시나 부적정 표시와 같은 외견상 위반 사례는 줄었지만 진짜 원산지를 확인할 수 없도록 하거나 허위로 표시하는 등 그 수법은 교묘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 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닭고기의 경우 관련기관에 통보해 적절한 처분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특별단속기간 종료와 관계없이 수입 먹거리 등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원산지 둔갑우려 품목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아울러 소비자들에게 “원산지 둔갑이 우려되는 시기의 해당 물품 구매 시 원산지 확인을 철저히 하고 판매가격이 눈에 띄게 낮거나 높을 시 더욱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38,000
    • +1.41%
    • 이더리움
    • 2,659,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1.47%
    • 리플
    • 1,529
    • +0.39%
    • 솔라나
    • 104,800
    • +1.16%
    • 에이다
    • 277
    • +3.36%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2.93%
    • 체인링크
    • 11,660
    • -0.34%
    • 샌드박스
    • 59.65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