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 합창단' 진한 동료애 눈길, 누리꾼 "준비과정 대상감'

입력 2010-09-2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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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해피선데이 방송캡처
'남자의 자격'합창단이 진정한 하모니를 선보여 누리꾼 사이서 화제로 떠올랐다.

남격 합창단은 9월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소공연무대를 앞두고 마지막 리허설 무대를 가졌다.

이날 리허설에서 남격합창단은 긴장한 탓에 박자를 맞추지 못하는가 하면 점점 속도가 빨라지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테너 에이스였던 최성원은 실수를 했고 이윤석과 김성민은 최성원에게 실수를 줄일 것을 당부하며 끊임없는 연습을 함께 반복했다.

이에 이경규는 남격 합창단에게 "다들 너무 긴장한 것같다. 인생에서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니 너무 부담갖지마라"고 말하며 "우리가 즐겨야 관객도 즐기는 것이다. 우리가 긴장하면 안된다"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정한 하모니였다" "준비하는 과정은 대상감이었다" "동료애에 마음이 따뜻했다" 등의 댓글로 이들의 훈훈한 동료애에 찬사를 쏟아냈다.

한편 남격 합창단은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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