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균 LS산전 부회장, 세계 스마트그리드협회 부회장 선임

입력 2010-09-23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스마트그리드연합회(GSGF)가 출범한 가운데 구자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장(LS산전 부회장)이 초대 부회장에 선임됐다.

LS산전은 지난 21일 한국·미국·호주·캐나다·일본·아일랜드·인도 등 7개국 스마트그리드협회 대표들이 모여 만장일치로 '세계 스마트그리드연합회'(GSGF, Global Smart Grid Federation) 설립에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모임에서 대표들은 GSGF의 초대 회장에 귀도 바텔스 미국 협회장을, 부회장에는 구자균 한국 협회장을 각각 선임했다. 회장 임기는 연임 없이 2년이며 부회장이 자동으로 차기 회장을 맡게 된다.

GSGF는 국내 및 국제 스마트그리드 비정부, 정부기관들의 협력을 원활히 하고 스마트그리드 관련 기술의 연구, 발전 및 표준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설립됐다.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관계자는 "GSGF는 스마트그리드 관련 기술이나 정책 이슈의 글로벌 센터 역할을 맡아 기술협력 및 조기 적용, 관계자들 간 교류 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제2차 GSGF회의는 구자균 협회장의 제안을 각 회원국에서 수락함에 따라 오는 11월 G20 정상회의 기간 제주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97,000
    • +0.82%
    • 이더리움
    • 3,464,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72,000
    • +0.3%
    • 리플
    • 1,975
    • +0.61%
    • 솔라나
    • 144,900
    • +7.17%
    • 에이다
    • 294
    • +0.68%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78%
    • 체인링크
    • 16,290
    • +2.52%
    • 샌드박스
    • 48.71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