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내수 두달째 둔화세

입력 2010-09-22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막걸리의 인기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2일 통계청의 산업활동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막걸리의 내수량은 3만783㎘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5.4% 증가했지만 전월인 6월(3만1489㎘)보다는 2.2% 줄었다.

이에 따라 월간 내수량은 5월(3만2778㎘)을 정점으로 두 달째 내리막을 걸었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막걸리 시장의 정체에 대해 내수량이 포화상태에 이른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하고 있다. 하지만 또 다른 한 편에서는 당분간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반해 수출은 여전히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7월 수출량은 역대 최고치인 1573㎘로 작년 7월보다 271.9% 늘었다. 이는 360㎘ 수준이던 작년 1~2월의 월간 수출량에 비해서는 4배가 넘는 물량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05,000
    • -2.65%
    • 이더리움
    • 3,367,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341,300
    • -7.96%
    • 리플
    • 1,900
    • -4.67%
    • 솔라나
    • 142,800
    • -4.03%
    • 에이다
    • 278
    • -5.44%
    • 트론
    • 472
    • +1.29%
    • 스텔라루멘
    • 246
    • -4.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3.29%
    • 체인링크
    • 15,690
    • -4.04%
    • 샌드박스
    • 48.77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