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창식 3년간 노숙생활, 왜?

입력 2010-09-21 03: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가수 송창식이 3년 동안 노숙생활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 놀러와'에서는 70년대 젊은이들의 최초 음악감상실 '세시봉' 출신 가수들인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서 송창식은 "3년 동안 노숙을 했다. 내가 노숙의 원조"라며 "집이 없어서 노숙을 했다"고 말했다. 송창식은 "인천에 집이 있지만 가봤자 빈민굴이었고, 서울에서 인천까지 차비가 없어서 기차를 몰래 타다 걸리면 매 맞고 해서 노숙을 했다"고 이유를 털어놨다.

함께 출연한 동료들은 송창식의 첫인상을 "허름했다"고 밝혀 주변을 폭소케했다. 윤형주와 조영남은 "매우 허름한 옷차림으로 기타를 연주하며 오페라를 부르는 모습에 반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05,000
    • +2.72%
    • 이더리움
    • 3,128,000
    • +4.34%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42%
    • 리플
    • 2,101
    • +2.99%
    • 솔라나
    • 134,200
    • +2.52%
    • 에이다
    • 400
    • +2.04%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34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1.28%
    • 체인링크
    • 13,740
    • +3.23%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