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월화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시청률 50% 돌파

입력 2010-09-17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마침내 시청률 50%를 돌파했다.

17일 TNmS에 따르면 '제빵왕 김탁구'는 전날 마지막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전국 시청률 50.8%를 기록했다. 30회 전체 평균 시청률은 38.7%였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58.1%(9월8일 오후 11시8분)까지 치솟았다. 김탁구가 생모를 알아보고 그 뒤를 쫓는 장면이었다.

2000년대 들어 MBC '허준'과 '대장금' '진실' '주몽' '내 이름은 김삼순', KBS '태조왕건', SBS '파리의 연인'와 '야인시대' 등 드라마 8편이 시청률 50%를 돌파했다. 2000년대 방송된 '허준'은 62.5%까지 치솟으며, 30회 이상 시청률 50-60%를 기록했다. 방송가에서 시청률 50%를 넘긴 드라마는 2007년 MBC TV '주몽' 이후 3년여 만이다.

이응진 KBS 드라마국장은 "'제빵왕 김탁구'의 시청률은 진기록"이라면서 "이 드라마는 '통속의 힘'을 다시 증명했다. 통속이라는 것은 대중의 꿈을 뜻한다. 그리고 그 꿈은 정의와 선이 종국에 승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국장은 "통속의 힘과 아름다움, 가치를 보여줌으로써 통속의 진선미를 구현한 작품"이라며 "누구나 바라고 꿈꾸는 것을 실현해줬다는 것이 이 드라마의 인기 비결"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21,000
    • +0.33%
    • 이더리움
    • 3,455,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44%
    • 리플
    • 2,123
    • -0.42%
    • 솔라나
    • 128,400
    • +0%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42%
    • 체인링크
    • 13,930
    • -0.21%
    • 샌드박스
    • 124
    • +5.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