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탈춤축제보러 日관광객 1000명 온다

입력 2010-09-15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회별신굿탈놀이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는 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 및 일본 대형여행사와 공동으로 안동국제탈춤축제 연계 특별방한상품을 통해 일본인 관광객 1000여명을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안동하회마을의 UNESCO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지방관광을 활성화기위해 기획됐다.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계속되는 안동국제탈출페스티벌 기간 동안 약 1000여명의 일본인 관광객들이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할 예정이다. 관광객들은 하회마을을 둘러보고 축제도 관람하게 되며 관광공사가 마련한 ‘하회탈만들기, 하회별신굿탈놀이공연, 탈춤배우기 체험’등의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가하게 된다.

관광공사 김동일 상품기획팀장은“이번 방한투어는 지방축제와 세계문화유산을 활용한 최초의 대규모 해외관광객 유치 상품으로 향후 한국을 대표하는 지방관광상품으로 육성하고 나아가 지자체에 우수 상품사례로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광공사는 이번 상품의 모객을 위해 지난 6월 7개의 지자체와 공동으로 일본 도쿄에서 현지 주요 여행상품 기획자를 대상으로 문화관광축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한 11개국 54명의 여행업계, 언론인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세계문화유산 전 세계에 소개하여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내달 1일 관광공사 이참 사장이 안동을 방문하여 이벤트 등을 직접 체험하고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정신문화인‘기 ․ 흥 ․ 정’및 문화유산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90,000
    • +0.48%
    • 이더리움
    • 3,412,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36%
    • 리플
    • 2,039
    • -0.1%
    • 솔라나
    • 124,400
    • +0.16%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1.43%
    • 체인링크
    • 13,650
    • -0.36%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