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10시5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상가 신축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도로에 균열이 생기고 지하에 매설된 전기 배선장치가 파손되며 이 일대에 30여분 동안 전기 공급가 끊겨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입력 2010-09-15 06:17
14일 오후 10시5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상가 신축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도로에 균열이 생기고 지하에 매설된 전기 배선장치가 파손되며 이 일대에 30여분 동안 전기 공급가 끊겨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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