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우리나라 금융자산 1경 돌파

입력 2010-09-14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분기 우리나라 총 금융자산은 지난 1분기 대비 2.65% 증가한 1경3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경기 회복에 따른 소득 증가로 개인의 금융자산이 부채보다 더 많이 늘어나 재무건전성 지표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은행은 14일 발표한 '2분기 중 자금순환 동향' 자료에서 올해 2분기 말 개인의 금융자산이 금융부채의 2.33배로 집계돼 지난 1분기 2.31보다 증가했다.

특히 이는 2007년 3분기 말(2.35배)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개인의 금융자산/부채 배율은 2008년 말 2.10배에서 지난해 1분기 말 2.16배,2분기 말 2.24배,3분기 말 2.29배,4분기 말 2.28배로 상승하는 추세다.

지난 6월 말 개인 부문의 금융자산은 2045조원으로 지난 분기에 비해 47조6000억원이 증가했다. 여기에다 상거래신용, 기타 금융자산 등을 합칠 경우 개인 부문의 총 금융자산은 6월 말 2053조6000억원으로 지난 분기에 이어 2000조원을 넘어섰다.

금융회사를 제외한 기업은 금융자산이 1030조4000억원으로 지난 분기보다 29조9000억원이 늘어났으며 부채는 28조원이 늘어난 1283조원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78,000
    • +2.03%
    • 이더리움
    • 3,475,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374,600
    • +4.17%
    • 리플
    • 2,013
    • +5.23%
    • 솔라나
    • 150,000
    • +12.36%
    • 에이다
    • 296
    • +4.59%
    • 트론
    • 465
    • -0.21%
    • 스텔라루멘
    • 260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2.16%
    • 체인링크
    • 16,370
    • +4.94%
    • 샌드박스
    • 49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