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녀' 김경아 , 배재형 폭로에 남자친구 '발끈'

입력 2010-09-13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 캡처
패리스힐튼과 비교를 거부하며 본인의 명품 스타일을 과시했던 명품녀가 거짓말쟁이 의혹이 일어 곤혹을 치르고 있다.

13일 김경아 씨의 '헬로키티'목걸이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디자이너 배재형 씨가 목걸이의 실제 가격이 2억원이 아니라 4000만원임을 폭로했다.

'강코'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커스텀 주얼리 디자이너 배재형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억짜리 목걸이? 그렇게 치장하며 정말 나 돈많아요하는게 당신의 삶이냐?"며 "그렇다고해서 3000만~4000만원짜리를 어찌 2억으로 둔갑하나"고 밝힌 것.

이에 누리꾼들은 명품녀 김경아씨에 대한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명품녀가 아니라 거짓말쟁이", "저 말이 사실이라면 시청자를 가지고 논 것", "아직도 저런 사람이 있나"등 거센 비난을 쏟아냈다.

한편 배재형씨의 폭로에 김경아씨의 남자친구 최 모 씨는 미니홈피를 통해 "고소장을 잘 받았고 형사 고소할 예정"이라며 "무단계약 파기 및 불합리한 금액에 대한 소송과 폭력조직을 사주해 채권에 대한 협박을 한 혐의로 검찰에 형사고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 씨는 "감히 인터넷에 맘대로 입을 주절거리면 나도 똑같이 대응해주겠다"며 "너희가 주장하는 거짓을 가지고 방송을 하면 명예훼손까지 추가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58,000
    • +0.52%
    • 이더리움
    • 2,662,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1%
    • 리플
    • 1,513
    • -1.3%
    • 솔라나
    • 105,200
    • +0.38%
    • 에이다
    • 279
    • +0%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1.2%
    • 체인링크
    • 11,640
    • -0.34%
    • 샌드박스
    • 59.34
    • -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