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런닝맨'에서 출연자들은 송지효에 대해 "클럽에 다닌다는 소문들 들었다"고 폭로했다. 또한 이광수는 "그녀는 또 평소에 욕도 굉장히 잘한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 출연한 윤세아는 송지효에게 "나보다 동생이겠지"라고 물어 그녀에게 '노안 굴욕'까지 안겼다.
입력 2010-09-12 21:21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런닝맨'에서 출연자들은 송지효에 대해 "클럽에 다닌다는 소문들 들었다"고 폭로했다. 또한 이광수는 "그녀는 또 평소에 욕도 굉장히 잘한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 출연한 윤세아는 송지효에게 "나보다 동생이겠지"라고 물어 그녀에게 '노안 굴욕'까지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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