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단체 "美전쟁위협, 강성대국 건설에 난관 조성"

입력 2010-09-06 2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 '조선법률가학회'는 6일 미국에 의한 `전쟁위협'이 강성대국 건설에 커다란 난관을 조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이 단체는 미군의 남한 주둔 65주년을 맞아 발표한 '백서'에서 주한미군은 "조선인민이 겪고 있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며 조선의 평화와 통일의 암"이라고 비난하면서 "미국에 의한 가증되는 전쟁위협은 우리 당과 공화국(북) 정부로 하여금 경제발전과 인민생활 향상에 힘을 넣지 못하게 하고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에 커다란 난관을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체는 이어 "우리 민족이 분열의 비극을 겪고 있으며 조선(한)반도가 전쟁위험이 가장 짙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남아있는 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대조선 지배정책과 미군의 남조선 강점에 있다"며 미국에 대해 대북정책 전환과 평화협정 체결, 주한미군 철수 등을 촉구했다.

단체는 또 해방 직후인 1945년 9월부터 2005년까지 60년간 미국이 6.25전쟁 등을 통해 북한에 입힌 피해를 돈으로 환산하면 총 64조9598억5400만 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5: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4,000
    • -2.11%
    • 이더리움
    • 3,022,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369,500
    • -2.64%
    • 리플
    • 1,682
    • -0.24%
    • 솔라나
    • 123,200
    • -3.3%
    • 에이다
    • 253
    • -2.32%
    • 트론
    • 431
    • +1.89%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2.81%
    • 체인링크
    • 14,890
    • -2.36%
    • 샌드박스
    • 58.5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