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이동통신으로 거론되고 있는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6일 오전 방송통신위원회에 주주명부 변경과 함께 와이브로 주파수 할당 신청을 접수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KMI가 이날 오전 주주명부 변경 및 주파수 할당 신청을 접수했다"며 "다만 사업주의 요청으로 주주구성 여부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과 주식시장에서는 디브이에스, 씨모텍, 삼성전자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입력 2010-09-06 13:28
제4이동통신으로 거론되고 있는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6일 오전 방송통신위원회에 주주명부 변경과 함께 와이브로 주파수 할당 신청을 접수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KMI가 이날 오전 주주명부 변경 및 주파수 할당 신청을 접수했다"며 "다만 사업주의 요청으로 주주구성 여부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과 주식시장에서는 디브이에스, 씨모텍, 삼성전자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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