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인도네시아 가스개발 지분인수 추진

입력 2010-09-06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가스공사가 일본이 주도하는 인도네시아 가스전 개발에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가스공사는 일본 미쓰비시가 주사업자로 참여하는 인도네시아 동기-세노로 LNG(액화천연가스) 개발 프로젝트의 일부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동기-세노로 가스전 개발은 미쓰비시가 5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기업인 페르타미나와 민간 에너지기업 메드코가 각각 29%와 20% 지분으로 참여하고 있다.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2012년부터 이 지역에서 연간 200만톤 규모의 천연가스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상이 성사되면 한-일 양국이 참여하는 최초의 LNG 공동개발 프로젝트가 된다.

공사 관계자는 "현재 일본 측과 협상을 진행 중이며, 정확한 인수 규모 및 금액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68,000
    • -0.2%
    • 이더리움
    • 3,438,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64,100
    • -1.49%
    • 리플
    • 1,913
    • -5.62%
    • 솔라나
    • 134,800
    • -0.52%
    • 에이다
    • 287
    • -3.37%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50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2.1%
    • 체인링크
    • 15,680
    • -1.07%
    • 샌드박스
    • 48.71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