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리튬 개발 사업' 속도 낸다

입력 2010-09-06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 기업들이 중남미 지역에서 리튬 자원 확보하기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지식경제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물공사, GS칼텍스, LG상사는 아르헨티나 북부에 있는 옴브레 무에르토 염수호의 리튬 개발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키로 하고 특수목적회사(SPC) 설립을 추진 중이다.

탐사단계인 이 광구는 338㎢ 크기에 추정 리튬 매장량은 42만5000톤으로 연간 1만2000톤의 탄산리튬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이들 세 업체는 10%씩, 총 30%의 지분(1500만달러)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 광물공사는 칠레 안토파가스타 동쪽 아타카마 염수호 리튬 사업에 30%가량의 지분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놓고 광구 소유권을 가진 'NX Uno'와 협상하고 있다.

탐사를 거쳐 개발 준비단계인 60만㎢ 크기의 이 광구에 매장된 리튬은 300만톤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초기에는 연간 2만톤의 탄산리튬을 생산하다가 설비증설을 통해 연간 4만톤 수준으로 늘릴 수 있을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90,000
    • -0.28%
    • 이더리움
    • 3,434,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363,500
    • -1.68%
    • 리플
    • 1,912
    • -5.91%
    • 솔라나
    • 134,500
    • -0.81%
    • 에이다
    • 287
    • -3.37%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50
    • -4.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1.84%
    • 체인링크
    • 15,680
    • -1.2%
    • 샌드박스
    • 48.47
    • -3.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