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진 "태진아, 내 아기 살려내" 점입가경

입력 2010-09-05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진아(본명 조방헌), 이루 부자와 진실공방 중인 작사가 최희진씨가 음독 논란이 가시기도 전에 이루의 아이를 가졌다가 낙태했음을 암시하는 내용의 글을 올려 파문이 커지고 있다.

5일 현재 이 게시물을 비롯한 미니홈피의 모든 내용은 삭제된 상태다.

최희진 씨는 지난 4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미니홈피에 '조씨는 인간이 아니다'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고 이 글에서 최희진 씨는 "이루는 낳자고 했던 내 아기..돌려줘"라며 "이루야, 내가 핸드폰으로 보낸 애기 첫 초음파 사진 기억하니? 넌 당황했지만 내게 낙태를 권하진 않았어. 지금도 그건 너무 고마워. 넌 끝까지 나와 아이를 지켜주진 못했지만, 널 원망 안하려고"라고 말했다.

이어 "태진아 씨도 기억하시죠? 제가 보여드린 애기 초음파 사진"이라며 "살인자... 사람을 직접 죽여야 살인이 아냐. 당신이 강제로 죽인 내 아기 살려내"라고 태진아가 낙태를 간접적으로 종용했음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 씨는 "어떻게 뻔뻔하게 아무 일 없 듯 티비에 얼굴을 디미는지...도덕0점 양심 제로. 이젠 그냥 나랑 같이 죽어"라고 적었다.

한편 최희진은 4일 오후 한 언론매체에 자신이 음독을 했다고 제보하며 모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했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68,000
    • +1.71%
    • 이더리움
    • 3,102,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37%
    • 리플
    • 2,076
    • +0.63%
    • 솔라나
    • 133,100
    • +1.29%
    • 에이다
    • 398
    • +0%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0.45%
    • 체인링크
    • 13,590
    • +1.27%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