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獨 '옵티머스' 마케팅 본격화

입력 2010-09-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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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3D미디어 파사드쇼 개최... 9월 말 다양한 옵티머스 라인업 출시

▲LG전자가 지난 3일(현지시각) 저녁 베를린 문화의 중심 '쿨투어브라우어라이(Kulturbrauerei) 광장'에서 건물 벽면에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미디어 파사드(Media Fasade)' 방식의 'LG 옵티머스 3D 미디어 파사드쇼'를 개최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오는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0'에 맞춰 본격적인 '옵티머스' 스마트폰 알리기에 나섰다.

LG전자는 지난 3일(현지시각) 베를린 문화의 중심 '쿨투어브라우어라이(Kulturbrauerei) 광장'에서 건물 벽면에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미디어 파사드(Media Fasade)' 방식의 'LG 옵티머스 3D 미디어 파사드쇼'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 쇼는 '컬처 브루어리(Culture Brewery)' 건물 벽면 위 세로 21m, 가로 23m 크기의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15분간 광장에 모인 수 천명의 관람객들에게 LG 옵티머스 스마트폰의 탄생을 알렸다.

LG전자는 하반기 전세계에 출시하는 스마트폰을 '옵티머스'로 통일하고, 9월 말 한국 등 70여 개국 120여 개 통신사업자를 통해 출시하는 '옵티머스 원 위드 구글'을 비롯해 다양한 옵티머스 스마트폰을 내놓을 예정이다.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장 안승권 사장은 "옵티머스를 통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세를 본격화 할 것"이라며 "고객들의 다양한 생활방식에 최적화 된 스마트폰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는 동시에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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