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7000만원이 하루숙박료? 판구다관 화제

입력 2010-09-0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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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하루 숙박료만 1억7000만원, '판구다관'이 화제로 떠올랐다.

3일 KBS 2TV 'VJ특공대'(진행 이정민, 사진)에서 중국 13억 인구 상위 0.01%에게만 허락된 현대판 왕국 '판구다관'이 최초 공개됐다.

입구부터 억소리 나는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판구다관'은 리무진으로 손님을 데리러 나가는 건 물론 직원들이 방까지 찾아가 체크인을 하고 각종 맞춤형 서비스로 24시간 손님 곁에서 항시 대기한다.

보는 즐거움과 대접 받는 즐거움 가득한 판구다관의 중심부는 영국 황실에서 쓰던 물건 공수해와 꾸민 아파트이다.

아파트 한 채 가격만 해도 무려 1억 2천만 위안. 우리나라 돈으로 200억원에 이른다.

엘리베이터는 금박으로 휘감긴 건 물론 원하는 대로 인테리어 교체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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