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은 태풍 곤파스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최장 3개월간 할부금 청구를 유예해준다고 5일 밝혔다.
자동차금융 및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개인고객 가운데 피해고객은 관공서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된다.
김학주 재무채권총괄 부사장은 “이번 금융지원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력 2010-09-05 12:00
아주캐피탈은 태풍 곤파스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최장 3개월간 할부금 청구를 유예해준다고 5일 밝혔다.
자동차금융 및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개인고객 가운데 피해고객은 관공서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된다.
김학주 재무채권총괄 부사장은 “이번 금융지원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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