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강타, SM 전세기서 승무원 깜짝 변신

입력 2010-09-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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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등이 대거 포진한 SM군단(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10억원'짜리 전세기를 타고 미국 LA에 입국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민종과 강타, 윤아는 일일 스튜어디스가 돼 눈길을 끌었다.

콘서트 'SM TOWN LIVE 10 WORLD TOUR in LA'를 위해 출국한 이들은 3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LA국제공항에 도착해100여명 현지팬들의 환영을 받았다.

연예기획사에서 자비로 전세기를 빌려 해외 공연길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공연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SM특별기는 대한항공의 보잉747-400기종으로 왕복 전세 비용이 무려 10억원에 이른다. 여기에는 SM소속 연예인 40명과 스태프·취재진 등 총 250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세기를 처음 탄 SM소속 가수와 연기자들은 흥분과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소녀시대의 윤아는 "좋은 여행되세요"라며 인사를 했고 김민종과 강타는 일일 승무원이 돼 건배 제안을 하며 공연의 성공을 기원했다.

한편 'SM TOWN LIVE 10 WORLD TOUR in LA'은 오는 5일 오후 LA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며 1만5000장의 티켓은 이미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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