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예비신부 26세 수습사원, 누리꾼 "친근해"

입력 2010-09-0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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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MC 겸 개그맨 서경석(38)의 예비 신부는 26세 사회초년생이라고 밝혀 누리꾼 사이서 화제다.

서경석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예비신부는 스물여섯살이고 미술을 공부한 친구"라며 "현재 일반 회사에서 수습사원으로 일하는 사회 초년생"이라고 소개했다.

서경석은 이어 "후배의 소개로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면서 "알게 된 지는 1년이 넘었고 본격적으로 사랑을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서경석은 특히 첫 키스에 대해 "축구를 하고 집에 데려다 주면서 했다"고 고백한 뒤 "프러포즈는 아직 못했다.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저녁마다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습사원, 뭔가 친근하네","우리 회사 수습사원 명단 좀 봐야겠군ㅋ ", "26살 서경석 도둑일세", "드디어 장가, 축하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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