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호 태풍 곤파스가 남긴건 '태풍녀'

입력 2010-09-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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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태풍(곤파스)녀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포탈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태풍녀' , '곤파스녀'라는 제목과 영상이 게시돼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뉴스 취재 영상 속 한 여성은 제 7호 태풍 '곤파스'의 강풍의 위력을 체감했다. 그 여성은 거센 바람에 중심을 잃고 쓰러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상을 접한 많은 수의 누리꾼은 "여성분이 크게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간판이 넘어가는 영상보다 훨씬더 쉽게 와 닿았다" 라고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일 제7호 태풍 '곤파스'가 지나간 후에는 야구장 건물이 부서져 야구경기가 취소되는가 하면, 서울 경기지역은 지하철이 중단되며 출근대란도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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