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박규리는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청춘 버라이어티 '꽃다발' 녹화에 참여해 카라의 일본 활동에 대해 털어놨다. 이 자리에서 박규리는 "일본에서 자신은 여신을 뜻하는 단어인 '메가미(めがみ) 사마'로 불린다"고 전한 것.
또 박규리는 "여신은 타고나는 것이다. 이제 '규리여신교'를 믿어야 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같은 그룹 멤버 강지영이 화려한 골반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입력 2010-09-02 17:15

박규리는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청춘 버라이어티 '꽃다발' 녹화에 참여해 카라의 일본 활동에 대해 털어놨다. 이 자리에서 박규리는 "일본에서 자신은 여신을 뜻하는 단어인 '메가미(めがみ) 사마'로 불린다"고 전한 것.
또 박규리는 "여신은 타고나는 것이다. 이제 '규리여신교'를 믿어야 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같은 그룹 멤버 강지영이 화려한 골반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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