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KOSPI 상승 증폭 효과. 지금 투자해볼까?

입력 2010-09-02 11:00 수정 2010-09-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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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 스탁론

[투자전략] KOSPI 상승 증폭 효과. 지금 투자해볼까?

◆ 악재에는 내성, 작은 모멘텀에도 상승효과

잇단 악재 속에서도 강한 지지력으로 증시의 하단을 받치는 모양새를 보이던 코스피는 9월 첫 증시에서 1.3% 오르며 산뜻하게 출발하였다. 해외증시가 급락할 때도 견고히 바닥을 다지던 증시는 내, 외부의 작은 호재에도 증폭효과를 크게 보이며 강하게 반응하였다. 동양종금 김주형 투자전략팀장은 “시장이 하루하루 변동성이 크고 오락가락한 것 같지만, 악재에 대한 내성이 강하면서 호재에 민감한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9월 2일도 1% 가까이 상승하며 시작하는 견고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 기본은 역시 펀더멘탈

증시가 호재에 민감한 양상은 기본적으로 국내 증시의 펀더멘탈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해석된다. 8월 말일 발표된 ‘7월 산업활동동향’ 에서도 제조업 평균 가동률이 사상 최고치로 나왔고 경기선행지수도 전년 동월대비 하락폭이 축소되었다. 글로별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도 펀더멘탈이 다른 해외증시보다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기대감까지 더해져서 상승폭을 확대하며 선진국 증시와의 디커플링으로 이어지고 있다.

◆ 코스피의 견고한 흐름 속에서 투자자들의 수익 극대화 방법

국내 증시의 견고한 흐름 속에서 내 자금보다 더 많은 주식 매수를 원하는 레버리지 투자자들의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팍스넷 스탁론 (http://www.etoday.co.kr/paxnet/)은 본인자금의 3배, 최대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우증권, 한투증권, 동양종금, 우리투자증권 등 메이저급 증권사들과의 제휴를 통해서 투자자들이 손쉽게 본인 증권계좌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업계 최저수준인 연 7.5% 금리로 스탁론을 이용할 수 있어서 월 0.6%정도 밖에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인터넷으로 바로 신청이 가능하며 취급수수료 2%를 선취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수자금이 본인이 이용하는 증권계좌로 바로 입금된다. 또한 현재 팍스넷에서는 연장수수료와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저비용으로 스탁론을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고객들이 투자성향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한 종목에 100%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비롯하여 대출 비율도 200%~300%까지 자유롭게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대출을 받지 않더라고 스탁론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1644-5902로 연락하여 전문 상담원에게 상담을 자세히 받아보고 스탁론 이용을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http://www.etoday.co.kr/pa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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