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스런 키스' 시청률 경쟁, '김현중 효과'볼까?

입력 2010-09-02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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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스런키스'의 김현중(사진=엠비오)
김현중 주연의 MBC 새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가 1일 첫 전파를 탔다.

'장난스런 키스'는 동시간대 MBC'제빵왕 김탁구'와 SBS'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시청률 경쟁에 뛰어들게 된 것.

'꽃보다 남자'캐릭터에서 한 없이 퍼주는 역할을 했던 김현중이었다면 이번 드라마에서는 건방진 재벌역할로 '꽃남'이미지와는 정반대의 성격을 연기한다. 하지만 극 중 완벽한 엘리트에다 부자라는 것은 공통점이다.

'장난스런 키스'에서 김현중은 완벽한 외모에 아이큐 200의 명석한 두뇌를 갖춘 남자주인공 백승조 역을, 정소민은 백승조를 오매불망 짝사랑하는 여고생 오하니 역을 소화하는 것.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현중을 보니 흐뭇하구나", "발랄한 이야기로 마음 좀 전환해보자" 등의 긍정적 반응과 "어디선가 본 이야기 구도", "뭔가 뻔한 스토리"등의 댓글로 엇갈린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김현중의 인기가 드라마 시청률에 그대로 반영될 것인지에 호기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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