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2경기 연속 안타… 삼진으로 찬스 놓쳐

입력 2010-09-0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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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메이저리그(미국 프로야구)에서 할약하고 있는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쳤지만 여러 차례 기회에서 삼진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를 쳤다.

이날 추신수는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시카고 선발 투수 에드윈 잭슨의 6구를 받아 쳐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지만 추신수는 이어진 세 번의 타석에서 연달아 삼진에 그치며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시즌 타율 0.291를 유지했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3-4로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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