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증권사 신용으로 못 하는 종목 스탁론으로 사볼까?

입력 2010-09-01 11:00 수정 2010-09-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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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 스탁론

◆ 신용거래 VS 스탁론

하단 지지력이 확인되는 박스권에서 투자자들이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스탁론이라는 연계신용거래 상품이 있다. ‘스탁론’이란 저축은행과 증권사가 제휴하여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과 예수금을 담보로 추가주식 매수자금을 대출해주는 서비스이다.

스탁론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커지는 가장 큰 이유는 매수가능 종목에 있다. 증권사 신용거래의 경우 800~1000개의 종목에서만 신용거래가 가능한 반면 스탁론은 1400여개의 종목을 매수 할 수 있다. 최근 이슈가 되는 디브이에스(제4이동통신), 젬백스(췌장암백신), CT&T(전기차) 등 종목은 많은 증권사에서 신용거래 불가인 증거금 100% 종목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하면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 스탁론 매수가능종목의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다면 1644-5902 스탁론 콜센터로 문의하여 바로 확인할 수 있다.

◆ 저렴한 금리 7.5%

두번째 이유로는 저렴한 금리이다. 스탁론은 연 7.5%(취급수수료 2%)의 최저 금리로 최대 3억원, 최고 300%까지 이용할 수 있는데 연 7.5%의 금리는 월 0.63%도 안되는 저렴한 이율로 이용할 수 있기에 비용 측면에서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제도권 레버리지 투자법 스탁론

스탁론이 큰 인기를 끌게 되면서 감독기관은 스탁론의 리스크가 다른 대출 상품보다 더 큰 경우도 있기에 대출비율, 투자비율등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주식포탈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에 대한 규제는 이용자들 입장에서는 스탁론이 제도권에서 감시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운영된다는 믿음이 생기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스탁론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신 분이나 이용방법에 대하여 알고 싶은 투자자라면 1644-5902로 연락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대출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www.etoday.co.kr/pa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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