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신민아 어록, 누리꾼 열광

입력 2010-09-01 0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신민아 대사가 누리꾼 사이서 화제로 떠올랐다.

극증 신민아는 그림 속에 갖혀있다 500년만에 세상으로 나온 구미호 역으로 분했다.

구미호가 보는 21세기의 인간세상은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신민아는 마주치는 모든 것에 놀라워하며 내뱉는 대사들이 누리꾼 사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처음으로 사이다를 마신 구미호는 입속에서 탄산이 느껴지자 "물이 뽀글뽀글 거리네"라고 표현 사이다를 '뽀글이 물'이라고 부른다. 또 맥주 거품을 '구름'에 비유, 인간들의 사랑표현을 '짝짓기'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또 새로운 것을 접할때는 "나 꼬리털 나고 이런건 처음이야"라고 말하거나 새로운 결심을 말할땐 "앞으로 꼬리 펴고 당당하게 살 거야!", "기분 좋아서 꼬리 튀어 나올라그래" 라며 구미호식으로 대사를 표현했다.

시청자들은 천진난만한 구미호를 연기하는 신민아의 대사에 대해 "너무 재미있다" "구미호의 솔직한 마음에 동감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호는 차대웅(이승기 분)과 공식적인 연인생활을 시작해 새로운 스토리를 예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98,000
    • +1.33%
    • 이더리움
    • 3,487,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1.27%
    • 리플
    • 2,105
    • -1.54%
    • 솔라나
    • 127,500
    • -1.32%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9
    • -0.61%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67%
    • 체인링크
    • 13,650
    • -2.85%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