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성, 오는 9월3일 은퇴 경기

입력 2010-08-31 13: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야구선수 구대성(한화 이글스)이 다음 달 3일 국내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하는 고별 경기를 치른다.

한화 구단은 31일 구대성이 오는 9월3일 대전구장에서 열릴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은퇴 경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당초 9월2일 조촐한 은퇴식만 할 예정이었만 구대성의 고별 경기를 열어달라는 팬들의 요구에 따라 류현진 등판 다음날인 9월3일 은퇴 경기를 열어주기로 했다.

지난 1993년 한화의 전신인 빙그레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문한 구대성은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에서 활약한 4년과 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에 진출했던 2005년을 제외하고 전체 18시즌 가운데 13시즌을 한화에서 보냈다.

구대성은 1996년 18승3패 24세이브로 평균자책점 1.88로 맹활약하면서 그해 다승과 구원, 방어율 등 투수 3관왕에 오르며 최우수선수(MVP)로 뽑혔고 1999년 한화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앞장서기도 했다. 통산 성적은 568경기에서 67승71패 214세이브,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96,000
    • +0.41%
    • 이더리움
    • 2,564,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296,700
    • -0.34%
    • 리플
    • 1,710
    • -1.44%
    • 솔라나
    • 104,000
    • -0.29%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333
    • -9.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40
    • -0.51%
    • 체인링크
    • 11,890
    • +0.42%
    • 샌드박스
    • 76.43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