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아냐?'의혹, 걸스데이 민아 '신경 안쓴다'

입력 2010-08-3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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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시스

가수 오리와 걸스데이 민아가 닮은꼴로 동일인물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걸스데이 민아의 정체가 밝혀졌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2009년 1월께 '가창력 논란'을 일으키며 데뷔와 동시에 화제가 된 오리와 걸스데이 민아가 동인인물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오리와 민아는 둥근 얼굴형부터 눈꼬리가 쳐진 것까지 이목구비가 상당히 닮았다는 평이다.

민아와 오리는 닮은꼴 외모에 모두 1993년생으로 나이까지 같다.

하지만 민아는 오리와 동일인물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민아의 본명은 방민아, 오리의 본명은 백지현으로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인물인 것.

이에 걸스데이 측은 동일인물이 아니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현재 MBC '꽃다발' 등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으며 9월 말께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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