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킥'최다니엘, '엉뚱남 인증' 인터뷰 눈길

입력 2010-08-30 1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배우 최다니엘이 독특한 답변을 내놓은 인터뷰가 누리꾼 사이서 화제로 떠올랐다.

2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최다니엘은 리포터 김태진과 함께 길거리 게릴라 데이트를 하며 인터뷰에 응했다.

인터뷰서 최다니엘은 "자고 일어나면 스타요? 저는 몇 년을 자고 일어났으니까..."라고 짧지 않은 무명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사실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었다. 우연히 연기학원 오디션 전단지를 본 것이 계기가 돼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며 "그땐 순진해 스타 만들어준다는 광고에 곧 스타가 되는 줄만 알았다"고 털어놨다.

김태진이 "미니홈피에 철학적인 글들이 눈에 띄더라. 아리스토텔레스와 소크라테스 중 누가 더 좋냐"고 묻자 최다니엘은 "사실 둘다 잘 모른다"고 솔직발언으로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리포터가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묻자 "먹는 게 일같다. 영양 캡슐이 나왔으면 좋겠다. 심장과 뇌 빼고 다 로봇이어도 좋을 것 같다"고 독특한 발언을 했다.

요즘 ‘안경 이식해주고 싶은 스타 1위’에 오른 것은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외모를 돌멩이로 바꾸고 싶다고 바뀌는 것은 아니지 않나. 내 외모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다니엘, 엉뚱한 매력이 있네", "엉뚱남 등극?", "솔직한 인터뷰 멋지다"등 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다니엘은 9월 18일 첫 주연 영화 ‘시라노 연애 조작단’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12,000
    • -0.82%
    • 이더리움
    • 3,053,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37%
    • 리플
    • 2,062
    • -0.53%
    • 솔라나
    • 130,800
    • -1.13%
    • 에이다
    • 395
    • -1.25%
    • 트론
    • 419
    • +0.72%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3.22%
    • 체인링크
    • 13,550
    • +0%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