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사흘째 '사자'...1760선 회복 주역

입력 2010-08-30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관투자가가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사흘 연속 순매수세를 보이면서 코스피지수 1760선 회복의 주역이 됐다.

이날 오후 3시 한국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는 유가증권시장에서 1352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사흘째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증권·선물에서 매도 자금이 나왔고 투신과 연기금, 보험권에서 매수 자금이 유입됐다.

업종별로는 금융업과 서비스업, 증권, 운수장비, 철강금속 등에서 매수했고 전기전자와 기계에서 매도했다.

종목별로는 KB금융(295억원)과 LG(242억원), 현대중공업(191억원), 대우증권(157억원), 현대제철(152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KB금융은 최근 인력 구조조정에 이어 부동산 규제 완화책 효과 기대로 이틀 연속 올라 장중 5만원대 주가를 회복하기도 했다.

기관은 반면 삼성전기(245억원), 하이닉스(209억원), LG화학(145억원), OCI(103억원), 삼성전자(97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엔화 강세 수혜 기대감에 최근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삼성전기를 이틀째 팔고 있다.

기관은 코스닥시장에서 135억원을 팔아 사흘만에 순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증권·선물로 일부 매수 자금이 유입됐으나 보험과 사모펀드, 종금·저축 등이 매물을 대거 쏟아냈다.

종목별로는 에스에프에이(33억원), 네오위즈게임즈(14억원), 크루셜텍(9억원), 에스엠(6억원), 하림(5억원) 등을 사들였다. 주목받는 핵융합 관련주로 지목된 에스에프에이는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가 몰리면서 3% 가량 올랐다.

기관은 서울반도체(17억원), 다음(13억원), 네패스(10억원), 디지텍시스템(9억원), 다날(8억원) 등을 팔았다. 기관은 유가증권시장과 마찬가지로 LED 관련주인 서울반도체를 이날 가장 많이 팔았다. 기관은 최근 7거래일 연속 서울반도체를 순매도 중이다.


  • 대표이사
    이정훈, 김홍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12]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대표이사
    김영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13] 신탁계약에의한취득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3]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27,000
    • -0.05%
    • 이더리움
    • 2,908,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45%
    • 리플
    • 2,016
    • +0.05%
    • 솔라나
    • 122,900
    • -1.52%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2.74%
    • 체인링크
    • 12,830
    • -1.16%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