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격' 배다해vs선우 박빙, 박칼린 고뇌 눈길

입력 2010-08-3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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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배다해와 선우가 불꽃튀는 경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남자의 자격 합창단 '넬라판타지아'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성악을 전공한 바닐라루시의 배다해와 KBS 2TV ‘연예가중계’ 리포터 선우가 소프라노 솔로 파트 후보자로 지목됐다. 두 사람은 한 명씩 돌아가면서 테스트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소프라노 배다해와 선우가 솔로 파트를 두고 불꽃튀는 경쟁을 벌였다.

선우는 묵직한 음성이 장점이지만 약간의 기교가 남아있는 것이 단점이었다. 배다해는 청아한 목소리가 장점이지만 성악을 그만둔 지 오래돼 호흡이 약간 모자라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됐다.

박빙의 실력에 박칼린은 솔로 소프라노를 그 자리에서 결정하지 못해 승리자는 다음주 방송에서 공개키로 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과연 막상막하다", "우열을 가리기가 정말 힘들다", "둘 다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어느 편을 들어주기 힘들다"는 등의 의견을 보이며 과연 누가 솔로파트를 맡게 될지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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