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대책]"수도권 아파트 353만가구 DTI폐지 덕 본다"

입력 2010-08-29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주택자ㆍ1가구1주택자 해당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폐지로 수도권에서 353만가구(아파트 기준)가 금융규제 완화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서울 강남 3구를 제외한 수도권 전체 아파트 가구수는 360만가구 정도.

이 가운데 DTI폐지 대상에서 제외되는 수도권 9억원 초과 아파트는 6만7888가구(1.75%)다. 따라서 실제로 이번 금융규제 완화의 혜택을 볼수 있는 가구 수는 353만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수도권 전체에서 9억원 초과 아파트는 19만6321가구에 이른다.

이 중 투기지역인 강남 3구에 12만7888만 가구가 몰려있다. 이번 DTI폐지 대상에서 강남지역이 제외되기 때문에 이들 가구는 여전히 DTI비율 40%가 유지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금융규제의 핵심인 LTV규제를 묶어두기 때문에 가계부채 등 금융건전성에 영향이 적을 것"이라며 "강남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우려가 커 이번 DTI폐지 대상에서 제외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57,000
    • +0.17%
    • 이더리움
    • 2,651,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1.03%
    • 리플
    • 1,526
    • -0.97%
    • 솔라나
    • 104,500
    • -0.19%
    • 에이다
    • 274
    • -0.36%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11%
    • 체인링크
    • 11,600
    • -1.19%
    • 샌드박스
    • 59.36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