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은행 함양지역봉사단은 26일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사랑의 특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삼계탕과 과일, 떡 등을 나누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식사를 도왔다.
박건욱 경남은행 서부본부장은 “오늘 제공한 삼계탕이 여름철 더위로 지친 노인들의 기력을 되찾아주는 보양식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입력 2010-08-26 17:29

경남은행 함양지역봉사단은 26일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사랑의 특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삼계탕과 과일, 떡 등을 나누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식사를 도왔다.
박건욱 경남은행 서부본부장은 “오늘 제공한 삼계탕이 여름철 더위로 지친 노인들의 기력을 되찾아주는 보양식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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