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주택판매 부진...71.63달러로 하락

입력 2010-08-25 0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미국의 7월 주택판매 실적 악화로 경기회복에 대한 둔화 우려가 고조되면서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날대비 1.47달러(2%) 떨어진 배럴당 71.6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일대비 1.24달러(1.7%) 하락한 배럴당 72.3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는 경기 둔화 우려로 11주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7월 기존주택판매 수가 383만대를 기록하며 전월대비 27.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의 당초 예상치 465만대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며 1968년래 월별 최대 감소폭이자 1995년 5월 15년만의 최저 수치다.

오는 27일 발표될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수정치도 부진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 2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당초 예상치 2.4%에서 1.4%로 하향 조정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금값은 경기 둔화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고조되면서 12월 인도분이 전일대비 4.90달러(0.4%) 상승한 온스당 1233.40달러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33,000
    • -0.63%
    • 이더리움
    • 3,037,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73,500
    • -1.66%
    • 리플
    • 1,685
    • +0.9%
    • 솔라나
    • 124,100
    • -1.43%
    • 에이다
    • 254
    • -1.55%
    • 트론
    • 432
    • +3.1%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41%
    • 체인링크
    • 15,020
    • -1.05%
    • 샌드박스
    • 59.86
    • -3.1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