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카드는 24일 한국장애인문화협회에 개인용 컴퓨터(PC) 400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된 PC는 롯데카드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것으로 정비를 거쳐 저소득층 장애인에게 보급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기부된 PC가 사회 소외 계층의 교육과 정보활용에 잘 쓰여져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력 2010-08-24 19:30

롯데카드는 24일 한국장애인문화협회에 개인용 컴퓨터(PC) 400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된 PC는 롯데카드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것으로 정비를 거쳐 저소득층 장애인에게 보급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기부된 PC가 사회 소외 계층의 교육과 정보활용에 잘 쓰여져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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