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 더위에 여름옷 불티난다

입력 2010-08-24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뒤 늦은 불볕더위에 여름옷이 7월 중순보다 많이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은 16∼22일 일주일 동안 여름 패션 제품 판매량이 작년 동기보다도 40% 늘었을 뿐 아니라 지난달 같은 기간보다도 30%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8월 들어 1∼22일 여름옷 판매량 역시 작년 동기보다 35% 늘었다.

예년에는 여름 패션 수요는 7월에 가장 많았지만, 올해는 8월 말을 향해 가면서도 무더위가 이어지자 여름옷을 사들이는 소비자가 는 것으로 G마켓은 풀이했다.

특히 1만원 미만 원피스, 반바지, 티셔츠 등의 판매량 비중이 40%에 달해 얼마 남지 않은 여름에 잠깐 입고 옷장으로 집어넣기에 부담 없을 만한 옷이 잘 팔리고 있다.

롯데닷컴도 16∼22일 여름옷 판매량이 작년 동기보다 30% 늘었고 아이스타일24도 70% 이상 급증했다.

11번가에서도 1∼22일 여름옷 판매량이 작년 대비 48% 늘었으며 전체 판매량 가운데 1만원 미만 제품 비중이 58%였다.

G마켓 백민석 패션사업실장은 "보통 8월 중순은 가을 패션이 시작하는 시즌이나 올해는 무더위가 길어지면서 여름 패션 판매량이 여전히 높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35,000
    • +2.29%
    • 이더리움
    • 3,486,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375,800
    • +3.24%
    • 리플
    • 2,026
    • +6.07%
    • 솔라나
    • 148,000
    • +11.03%
    • 에이다
    • 297
    • +4.21%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60
    • +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1.99%
    • 체인링크
    • 16,410
    • +4.99%
    • 샌드박스
    • 49.17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