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바퀴살충제 특수. 매출 39%증가

입력 2010-08-23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폭염으로 가정내 바퀴의 출현빈도가 높아지면서 바퀴살충제가 판매특수를 누리고 있다.

23일 헨켈코리아에 따르면 바퀴 살충제 매출이 7월 전년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올해 7월 전국평균기온은 평년보다 0.8도 높은 25.3도로 고온 다습을 좋아하는 바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면서 살충제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 7월 한달동안 설치형 바퀴약은 7억5000만원 어치가 팔려나갔고, 에어졸, 젤 등 다른 타입까지 합치면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한 15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강승희 컴배트 브랜드매니저는 "한반도가 아열대성 기후로 변화하며 연초부터 바퀴가 다시 급증할 우려는 예상되었다"며 "컴배트라는 캠페인을 통해 바퀴의 유해성 및 올바른 해충 박멸법 등을 교육하는 등 여러 마케팅을 통해 대한민국 살충제 No.1으로서 46.5%로 2위 브랜드와의 시장점유율 격차를 더욱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컴배트는 특허성분 '피프로닐'이 설치 첫날부터 작용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며칠간은 설치전보다 해충이 눈에 띄게 나타날 수 있으나 한 마리라도 약제에 함유된 먹이를 먹으면 다른 해충과 나누어 먹어 4일 이내 전체군집이 100% 박멸되는 효과가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대법관 재제청 놓고 靑-法 충돌…인선 갈등 ‘2라운드’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00,000
    • +0.06%
    • 이더리움
    • 3,451,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3.45%
    • 리플
    • 1,972
    • -0.4%
    • 솔라나
    • 147,400
    • +2.72%
    • 에이다
    • 290
    • -2.36%
    • 트론
    • 470
    • +1.08%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2.12%
    • 체인링크
    • 16,180
    • -1.16%
    • 샌드박스
    • 50.89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