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받았다"

입력 2010-08-2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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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대만 가수 린 웨이링(사진)이 한국 연예계에 진출을 시도했다가 성접대를 강요당했다고 주장해 화제다.

지난 20일 중화권 언론에 따르면 대만 아이돌그룹 '3EP 미소녀' 출신 린 웨이링은 한국 연예계에 진출했다가 실패하고 자국으로 돌아간 뒤 한국 연예계의 추악한 뒷모습을 담은 내용의 책을 출간했다.

린 웨이링은 한국에서 성접대를 뜻하는 '베개 영업'을 강요당했으며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았다"며 "나이가 너무 많다는 이유로 1980년인 출생연도를 1985년으로 수정할 것으로 요구받았다"고 전했다.

또 린 웨이링은 책을 출간한 후 한 연예프로그램에 출연해 "몇 번이나 다른 사람과 동침하라는 강요를 받았지만 끝까지 이것만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내가 말한 것은 모두 사실이며 이에 대해 한국에서 항의해도 두렵지 않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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