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19일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00억원 규모의 ‘Dynamic Busan 소상공인 희망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출금리를 평균 1%포인트 인하한 이번 특별대출로 자영업자의 금융부담이 3년간 60억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 측은 대출을 통한 금융지원 외에도 경영컨설팅 및 창업교육 등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입력 2010-08-19 17:02
부산은행은 19일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00억원 규모의 ‘Dynamic Busan 소상공인 희망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출금리를 평균 1%포인트 인하한 이번 특별대출로 자영업자의 금융부담이 3년간 60억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 측은 대출을 통한 금융지원 외에도 경영컨설팅 및 창업교육 등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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