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추가완화 검토.. 유동성 규모 10조엔 확대

입력 2010-08-19 1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 긴급회의 개최할 수도

일본 정부가 엔고와 주가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경기부양책을 검토하기로 한 가운데 일본은행(BOJ)도 추가 금융완화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이고 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19일 이같이 전하고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이 간 나오토 총리와의 회담에 앞서 20일 긴급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추가 완화를 결정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신문은 현재 시장에서는 지난해 일본은행이 도입한 저리의 유동성 공급 규모와 기간을 확대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일본은행은 작년 연말 두바이 쇼크로 금융시장이 요동치자 같은해 12월 1일 긴급 회의를 열고 연 0.1%의 고정금리로 3개월간 20조엔의 자금을 공급키로 결정한 바 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현재 20조엔인 유동성 공급 규모를 30조엔으로 늘릴 것으로 보이며, 공급 기간도 현재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49,000
    • +0.1%
    • 이더리움
    • 3,465,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66,600
    • -1.79%
    • 리플
    • 1,964
    • -0.66%
    • 솔라나
    • 146,000
    • +1.11%
    • 에이다
    • 290
    • -1.36%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61%
    • 체인링크
    • 16,320
    • -0.06%
    • 샌드박스
    • 52.02
    • +6.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