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2분기 영업익 59억 6분기만에 '흑자전환'

입력 2010-08-18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해운이 2분기 영업이익 59억원을 기록해 2008년 4분기 이후 6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대한해운은 18일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액 5702억원, 영업이익 5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5.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10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대한해운은 "전용선 부문의 꾸준한 이익실현과 더불어 중소형 선형의 운임강세로 인한 부정기선 부문의 수익성이 향상됐다"며 "특히 운임조정이 심했던 케이프 선형보다 수프라막스 및 파나막스 선형의 운용비중을 크게 유지하면서, 매출액 신장보다는 실질적 수익개선을 위한 탄력적인 해운영업을 펼친 부분이 흑자전환의 주요 요인이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한해운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인 동시에 물동량이 감소하는 3분기는 벌크선사의 수익개선에 발목을 잡는 기간이 될 수도 있지만, 능동적인 선대운용을 통한 영업력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해운은 하반기에만 수프라막스 6척, 케이프사이즈 2척, 초대형유조선 2척 등 대량의 신조 선박들을 영업에 투입해 수송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85,000
    • -1.16%
    • 이더리움
    • 3,041,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73,100
    • -2.07%
    • 리플
    • 1,686
    • +0.6%
    • 솔라나
    • 124,100
    • -2.13%
    • 에이다
    • 254
    • -1.93%
    • 트론
    • 432
    • +2.86%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84%
    • 체인링크
    • 15,010
    • -1.83%
    • 샌드박스
    • 60.15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