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손보협회장, 이상용 · 문재우씨 압축

입력 2010-08-18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23일 임시총회 열어 차기 회장 선출 예정

▲이상용
▲문재우
오는 26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손해보험협회장 후임 후보로 이상용 현 손보협회 회장과 문재우 전 금융감독원 감사가 결정됐다.

18일 손해보험협회는 이날 오전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통해 이사용 회장과 문재우 전 감사가 추천됐다고 밝혔다. 회추의는 회원사인 손보사 대표 5명과 학계 인사 2명으로 이달 초 구성됐다.

이 회장은 1947년생으로 부산 출신으로 부산중과 부산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73년 제13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후 재무부 금융정책국을 시작으로 중소금융과장, 생명보험과장, 경제협력과장 등을 거쳤다.

이후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한국은행 감사를 지낸 뒤 2007년 8월 손보협회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오는 26일 임기가 만료된다.

문 전 감사는 전북 김제출신(55년생)으로 이리남성고와 원광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지난 1977년 재무부 금융정책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에서의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손보협회장을 연임한 사례가 거의 없는 점에 비춰봤을 때 일단 문 전 감사가 차기 회장으로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문 전 감사는 행시 19회 출신으로 이 회장의 행시 후배이자 재무부 직속 후배여서 이 회장이 자리를 양보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이 회장은 지난 3년간 손보협회를 무난히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연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손보협회는 오는 23일 임시총회를 열어 차기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대법관 재제청 놓고 靑-法 충돌…인선 갈등 ‘2라운드’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31,000
    • -1.11%
    • 이더리움
    • 3,447,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364,300
    • -3.11%
    • 리플
    • 1,955
    • -2.05%
    • 솔라나
    • 147,000
    • +1.31%
    • 에이다
    • 288
    • -3.36%
    • 트론
    • 471
    • +1.29%
    • 스텔라루멘
    • 254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2.49%
    • 체인링크
    • 16,240
    • -1.22%
    • 샌드박스
    • 50.81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