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란츠 트리오, 아시아 최초 내한 공연

입력 2010-08-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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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란츠 트리오

뉴 에이지 음악을 태동시킨 피아니스트 데이빗 란츠 (David Lanz)가 비틀즈를 재해석한 음반 Liverpool: Re-imagining the Beatles를 주제로 내한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Liverpool 음반 작업을 통해 결성된 데이빗 란츠의 프로젝트팀 The Liverpool Trio의 첫 아시아 투어가 된다.

재즈, 클래식과의 접목으로 다양한 음악세계를 선보이며 끊임없이 진화해 이제는 월드뮤직을 대표하는 음악인으로 칭송 받는 데이빗 란츠는 "음악은 인간 정서에 생긴 틈을 치유해 주고 스트레스를 덜어 주는 역할을 한다"는 신념 하에 편안하고 청정한 음악을 발표하면서 수 십년 간 전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 The Liverpool Trio는 존 레논과 폴 메카트니 곡들을 독창적으로 편곡한 'Liverpool: Re-imagining the Beatles' 음반 수록 곡들과 우리의 귀에 익숙한 David Lanz의 곡들을 연주한다.

하지만 이번 공연은 뉴에이지 콘서트의 일반적인 공식 '한없이 고요한 분위기로 시작하여 나른함으로 끝나는' 순서를 따르지는 않는다.

'Liverpool: Re-imagining the Beatles'가 전반적으로 청량한 사운드와 밝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구성되어 있는데다, '우아하고 현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데비잇 란츠 트리오의 첫 번째 아시아 무대이기 때문이다.

항상 한국 관객의 뜨거운 반응과 사랑에 감사하다는 데이빗 란츠는 게리 스트라우소스와 윌터 그레이는 한국 공연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특별히 "English Invasion"(British invasion)시기의 히트 송들까지 연주 할 예정이어서, 데이빗 란츠 내한 이래 가장 경쾌하고 열정적인 공연이 될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은 9월 3일과 4일은 서울에서, 5일은 제주도에서 열리게 되며 구로아트밸리와 제주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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