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수지 옷 몰래 입다 수모"

입력 2010-08-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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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쓰에이(miss A) 공식사이트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무대 의상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근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아이돌 팀워크 특집' 녹화에 참여한 미쓰에이 민은 "수지의 의상이 탐난다"고 고백했다.

이어 "사실 수지의 무대의상이 탐나서 틈만 나면 수지의 옷을 입고 춤 연습을 한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민은 "무대에서는 파워풀한 춤을 추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려 하지만 평소에는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해 치마를 즐겨 입는다. 지금 수지가 입고있는 원피스가 바로 내 스타일"이라면서 "종종 수지 옷을 몰래 입는데 그 때마다 매번 스타일리스트에게 들켜 벗어야 하는 수모를 겪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민의 고백이 담긴 녹화분은 오는 15일 오후 4시 10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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