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연기금 중심 나흘만에 순매수

입력 2010-08-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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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가들이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연기금 매수세를 중심으로 나흘만에 순매수를 기록해 지수 급락을 방어했다.

이날 오후 3시 한국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는 유가증권시장에서 1124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순매수 대금의 대부분은 연기금에서 나왔으며 증권·선물이 1000억원이 넘는 매물을 내놨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운수장비, 운수창고, 유통업종에서 매수했고 기계와 금융업, 증권 등에서 매도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기(379억원)와 삼성SDI(240억원), 하이닉스(222억원), POSCO(179억원), 삼성물산(167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삼성전기의 실적 발표 이후 차익실현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으나 주가가 12만원대 초반까지 떨어지면서 사흘만에 '사자'로 돌아섰다.

반면 두산중공업(180억원)과 LG화학(127억원), 현대제철(125억원), 삼성전자(118억원), 대우증권(116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수주 지연 우려가 부각되고 있는 두산중공업을 7거래일째 팔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투자가의 매도 공세가 19거래일만에 종료됐다. 기관은 코스닥시장에서 103억원 가량을 순매수했으며 투신과 종금·저축의 일부 매물을 제외하고 연기금과 보험, 증권·선물 등 타 기관 구성원이 모두 매수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성광벤드(43억원)와 서울반도체(37억원), CJ오쇼핑(22억원), 다음(20억원), 태웅(19억원) 등을 사들였다. 최근 닷새 연속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성광벤드 이날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4% 가까이 강세를 보였다.

기관은 OCI머티리얼즈(25억원)와 모두투어(16억원), 에스에프에이(10억원), 농우바이오·미래에셋스팩1호(9억원) 등을 팔았다. 기관은 8월 첫째주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OCI머티리얼즈를 최근 이틀 연속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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