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이소라' 지각 논란, 외려 팬들 걱정 이어져

입력 2010-08-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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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가수 이소라가 준비된 행사에 지각해 프로답지 못했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평소 공연준비에 철저한 이소라의 실수여서 팬들은 놀랍다는 반응이다.

이소라는 7일 오후 서울 한양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진행된 의 게스트로 초청됐다.

당초 1부 게스트로 나설 예정이었던 이소라는 약속된 시간보다 1시간 가량 지각해 행사 전체 일정에 지장을 초래했던 것.

뒤늦게 무대에 도착한 이소라는 "최근에 38선 근처로 이사를 갔다. 평소에 똑같이 나왔는데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정도 더 걸렸다"고 사과의 뜻을 표했다.

'MBC FM4U 여름음악 페스티벌'은 결국 예정된 시간보다 한 시간 정도 늦춰져 밤 11시가 넘어서 마무리됐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하필이면 38선 근처로 이사를 가다니, 참으로 누님다운 생각이지만 그로인해 지각이라는 말썽이 발생했다”, “사람이 지각도 하고 결석도 하고 다 그렇게 사는 거지, 이 일로 이소라 씨 본인이 상처입지 않기를 바란다”, “본인도 얼마나 피가 말랐을까“등의 걱정의 메시지가 이어진 반면 "프로답지 못했다", "평소의 이소라답지 못했다"등 따끔한 충고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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