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총리실 직원 1~2명 추가 사법처리 검토

입력 2010-08-09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오정돈 부장검사)이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이인규 전 지원관 등 기존 수사 대상자 4명 외에 지원관실 직원 1∼2명을 추가로 사법처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9일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지만 수사의뢰된 4명 외에 사법처리 대상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추가로 처벌될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도 모두 총리실 직원"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또 지원관실 관계자 여러 명이 지원관실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를 고의로 훼손하는 데 가담한 정황을 포착해 이들의 신원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이번 사건의 ‘윗선'으로 의심되는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의 추가 소환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0,000
    • +0.59%
    • 이더리움
    • 2,968,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44%
    • 리플
    • 2,050
    • +1.99%
    • 솔라나
    • 125,800
    • +0.64%
    • 에이다
    • 385
    • +1.05%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5
    • +4.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11.13%
    • 체인링크
    • 13,080
    • -0.61%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